북방쇠찌르레기

Sturnus sturninus (Pallas, 1776)

척삭동물문 > 조강 > 참새목 > 찌르레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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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길이는 18cm이다. 이마에서 뒷목까지는 잿빛이고, 뒷머리에는 검은 자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귀깃은 잿빛이다. 턱 밑과 멱 윗부분은 갈색을 띤 잿빛이다.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의 깃털은 길고 찢어져서 다소 털 모양으로 나타난다. 부리는 다소 짧고 검은색이며, 다리는 잿빛 갈색이다. 도시 공원과 정원, 교외의 노거수, 소림 등지에 살며 여름철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생활하나 번식 후에는 큰 무리를 이룬다. 둥지는 매우 조잡한 접시 모양이다. 5월 하순에 3-8개의 알을 낳는다. 어미새는 딱총나무, 뽕나무, 벚나무 등의 열매와 딱정벌레와 파리, 나비 유충 등을 즐겨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