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새

Luscinia sibilans (Swinhoe, 1863)

척삭동물문 > 조강 > 참새목 > 솔딱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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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솔딱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길이는 14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이마의 양쪽 즉, 눈썹 앞 끝에 해당하는 부분은 붉은 흙빛 황갈색이다. 뺨, 귀깃, 목 옆은 녹슨 색을 띤 갈색이다. 아랫면은 모두 조금 붉은 흙색을 띤 흰색으로 멱과 가슴 깃털은 올리브 갈색의 좁은 가장자리가 있기 때문에 그물과 같은 모습을 나타낸다. 꼬리는 밤색이다. 날개깃은 갈색으로 바깥가장자리는 올리브 갈색이다. 배 옆과 경부는 올리브 잿빛이다. 부리는 가늘고 뾰족하며 부리의 털은 짧고, 콧구멍은 노출된다. 홍채는 어두운 갈색이다. 침엽수림에 살며 5월과 10월에 한반도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이른 아침에는 숲 가장자리 부근에서 행동하며, 낮에는 침엽수가 어둡게 무성한 밀림 속의 쓰러진 나무 위나 하초가 밀생한 사이를 걸어 다닌다. 6-7월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전국에서 관찰되고 세계적으로는 시베리아, 중국, 인도차이나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