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주꾸미

Amphioctopus ocellatus Gray, 1849

연체동물문 > 두족강 > 문어목 > 문어과

소형종이다. 몸통의 외형은 타원형으로 길이가 폭보다 길다. 체색은 회색빛 도는 자색, 황갈색, 흑갈색 등으로 변이가 심하다. 다리와 눈 사이 좌우로 황금빛 둥근 무늬가 나타난다. 몸통의 등 쪽 표면은 옅은 갈색으로 작은 돌기들이 불규칙하게 나 있다. 머리의 폭은 몸통의 폭보다 좁고, 눈은 등 쪽으로 돌출해 있다. 양 눈의 위 부분에는 각각 2개씩의 육질돌기가 현저하게 돌출해 있다. 몸 전체의 길이는 200~300mm 정도인데, 다른 두족류에 비해 다리가 짧아서 몸통의 약 2.5~3배 정도 길이이다. 봄철에 축제가 열릴 정도로 인가가 많은데 실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국산은 거의 없고,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 살아 있는 주꾸미를 주로 수입한다. 두족류 중에는 작은 종으로 주로 고둥껍질 속에 숨어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