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C.A. Mey.) Kitam.,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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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지의 숲 가장자리, 계곡, 경사면의 풀밭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매끈하고 자줏빛이 돌며, 높이 30~130cm다. 뿌리잎은 여러 장이 모여나며, 잎자루가 길고, 2번 3갈래로 갈라진다. 줄기잎은 겹잎이며,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며, 길이 2cm, 갈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잎은 5장, 노란색이며, 꽃받침잎과 번갈아 늘어선다. 꽃잎 아래쪽에 거가 있는데, 끝이 안으로 구부러지고 밖으로 나온다. 수술은 많으며, 안쪽 것은 꽃밥이 없는 헛수술이다. 암술은 5개다. 열매는 골돌이며 위를 향해 달린다. 백두산에 자라는 노랑매발톱은 꽃잎과 꽃받침잎이 노란빛을 띤 흰색이어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