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채송화

Portulaca grandiflora Hook., 1829.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석죽목 > 쇠비름과

석죽목 쇠비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20cm로 붉은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원주형으로 길이 1~2cm이며 끝이 뭉툭하고 잎겨드랑이에 흰 털이 나며 다육질이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7~10월에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는데 붉은색,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지름 2.5~4.0cm이며,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자루는 없다. 꽃받침잎은 2장으로 막질이고 넓은 난형으로 길이 5~7mm이다. 꽃잎은 5장 또는 그 이상이며 도란형이고 끝이 파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대는 5~9갈래다. 열매는 삭과이며 막질이 있고 9~10월에 익으면 중앙에서 수평으로 갈라져서 터진다. 씨는 많고, 검은색이다. 전국에 자생하는 쇠비름은 잎이 마주나며 납작하고, 꽃은 지름 3~4mm로서 작고 노란색이므로 다르다. 댕명화, 따꽃이라고도 부른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화단,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