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범꼬리

Bistorta tenuicaulis (Bisset & S. Moore) Nakai,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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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그늘진 곳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7~15cm가량 자란다. 뿌리잎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잎자루가 길고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잎끝이 뾰족하고 밑은 자른 모양이거나 뾰족하며 잎자루로 흐르고 잔털이 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다소 흰색이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는 가지가 갈라지기도 한다. 화피는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6개로 되어 있으며 화피보다 길다. 열매는 수과로 넓은 타원형이고 화피보다 약간 길고 세모지며 광택이 나는 갈색이다. 우리나라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관상용으로 이용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