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약

Paeonia japonica (Makino) Miyabe & Takeda,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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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산지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다. 줄기는 높이 40~50cm, 아래쪽에 몇 개의 비늘잎이 모여난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이 5~10cm다. 잎몸은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2회 3출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5~15cm, 폭 3~8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 녹색을 띤다. 꽃잎은 5~7장, 도란형으로 길이 3~4cm다. 열매는 골돌과, 뒤로 젖혀진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기본종인 백작약에 비해서 잎 뒷면에 털이 있는 점으로 구분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를 약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