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

Corchorus capsularis L., 1753.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아욱목 > 피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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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산이며 섬유용으로 밭에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2m, 나무질로 되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은 피침형으로 길이 5~12cm, 폭 2~5cm, 밑은 둥글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거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cm쯤이고, 털이 있다. 턱잎은 피침형이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대와 꽃자루는 짧다. 꽃받침잎은 4~5개, 길이 3~4mm다. 꽃잎은 도란형으로 꽃받침잎과 길이가 비슷하다. 수술은 18~12개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지름 1cm쯤이며, 5실로 각 실에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며, 인도에 분포한다. 까치깨속에 비해 열매는 구형, 5실이므로 구분된다. 또한 고슴도치풀과 비교하여 열매에 갈고리 모양의 긴 가시가 없어 구분된다. 황색 꽃이 피는 삼이라 하여 황마라 한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는 섬유원료로 쓴다. 청마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