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제비꽃

Viola albida Palib.,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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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목 제비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없으며 꽃이 핀 다음 자라서 전체의 높이가 25cm에 달한다.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여러 장의 잎이 모여난다. 잎몸은 삼각상 난형이고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다소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는 좁은 날개가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백색이고 향기가 있다.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리고 중앙부에서 선형의 꽃싸개잎은 2개씩 마주난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다. 꽃잎 측판에는 털이 있다. 꽃부리의 고깔 부위는 원주형이며 다소 길다. 열매는 삭과로 6~7월에 익는다. 잎몸은 다소 긴 삼각상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둔한 톱니가 다소 깊게 파이고, 앞면에 맥 주변에 무늬가 발달하지 않는 점에서 가장자리가 얕게 파여 물결 모양을 이루고, 맥 주변에 무늬가 발달하는 민둥뫼제비꽃과 구별된다. 꽃은 흰색으로 연한 자주색을 띠는 민둥뫼제비꽃과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