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난쟁이바위솔

Meterostachys sikokianus (Makino) Nakai, 1935.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돌나물과

깊은 산의 바위 겉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10cm가량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끝부분에서 많은 잎과 줄기가 모여난다. 잎은 다육질의 선형으로 다소 편평하며, 길이 7~12cm, 너비 1.5~2mm이고 끝에 바늘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있다. 줄기잎은 뿌리잎보다 약간 짧고, 밑의 잎은 3장씩 돌려나나 위의 것은 어긋나며 가시 끝이 희미해진다. 꽃은 8~9월에 백색 바탕에 다소 붉은빛이 돌며 취산꽃차례로 달려 핀다. 꽃받침 조각은 5개로 장 타원형, 꽃잎은 5개로 피침형이고 등 쪽에 융기하는 1맥이 있다. 수술은 10개로 꽃잎보다 짧고, 씨방은 5개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세계적으로 일본과 한반도에만 자라는 희귀식물이며,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