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나무딸기

Rubus matsumuranus var. concolor (Kom.) Kitag., 1979.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이미지 0
  • 동영상 0
  • 3D 0
  • 소리 0

해발 500m 이상의 숲 가장자리에 높이 1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에 바늘 같은 황갈색 또는 홍색 가시가 밀생하여 검은 갈색으로 보이지만 겉껍질은 회색이다. 잎은 3출 깃꼴잎으로 어긋나며 중축 맨 끝의 작은잎이 가장 크고 표면에 녹색 또는 홍록색의 잔털이 있다. 잎 뒷면은 털이 전혀 없고 주맥에 가시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겹톱니 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 샘털이 드물게 있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가지의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는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에 샘털과 가시가 많으며 꽃받침잎은 길게 뾰족해지고 샘털이 밀생한다. 꽃잎은 흰색으로서 꽃받침보다 짧다. 씨방은 털이 많고, 열매는 둥글며 털이 있으며 6~7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러시아 우수리,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멍덕딸기와 닮았으나 줄기, 꽃자루 및 잎 뒷면에 털이 전혀 없고 잎자루에도 비교적 샘털이 적어 다르다. 어린잎과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