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조팝나무

Spiraea betulifolia Pall., 1784.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바위틈에서 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는 1m 정도이다. 줄기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2~5cm의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잎맥이 튀어 나온다. 잎자루는 길이 1~3mm이다. 7월경에 흰색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려 피는데, 새 가지 끝에 달리고 길이는 3~6cm이다. 서울 북한산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