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석류나무

Punica granatum L., 1753.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도금양목 > 석류나무과

도금양목 석류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민가 부근이나 정원, 화단에 관상용 및 과수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2~7m이다. 어린가지는 네모가 지고, 짧은가지 끝이 가시로 된다. 잎은 마주나며,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2~8cm, 폭 1~2cm, 잎 양면은 털이 없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서 1~5개씩 달리며, 지름 2~5cm, 붉은색이다. 꽃받침은 통 모양, 다육질, 붉은색, 6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6장, 도란형, 길이 4~5cm이다. 수술은 많고 연약하다.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 모양이며 둥글고 지름 6~8cm이며 노란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고 9~10월에 익으면 껍질이 불규칙하게 터져서 씨가 드러난다.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석누나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재배한다. 원산지는 유럽 동남부, 서남아시아 이란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초에 중국을 통해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