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페튜니아

Petunia hybrida Hort ex Vilm., 1863.

피자식물문 > 목련강 > 가지목 > 가지과

가지목 가지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이 나며, 나쁜 냄새가 나고, 끈적거린다. 줄기는 곧추서거나 다소 덩굴지며, 높이 20~9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나팔 모양으로 지름 5~13cm이고,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는 가늘고 길다. 꽃부리는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7~9월에 익으며, 꽃받침에 싸여 있다. 이 종은 열매가 성숙할 때 끝이 열리는 점에서 열리지 않는 구기자나무, 꽈리, 가지 및 고추 등과 구별된다. 애기담배풀, 페츄니아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로 화분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아르헨티나 원산의 페튜니아속 식물 2종(P. axillaris, P. integrifolia)을 교배하여 만든 원예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