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등괴불나무

Lonicera maximowiczii var. latifolia (Ohwi) H. Har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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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정상 또는 습원에서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로 높이 2~3m이다. 가지는 백색 골속으로 꽉 차 있다. 작은가지는 2~4개의 모가 지고 겨울눈은 가늘다. 잎은 마주나고 난형,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 길이 3~8cm, 폭 2.0~3.5cm이며, 양 끝이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홍색으로 피는데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1~2cm이며, 대개 잎 뒷면을 따라 붙어 있다. 열매는 장과로 난상 원형이고 8월에 붉게 익는다. 씨방은 중앙 이상까지 합쳐진다. 강원도 인제 점봉산, 가칠봉 등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남선괴불나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