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상괭이

Neophocaena asiaeorientalis (Pilleri & Gihr, 1972)

척삭동물문 > 포유동물강 > 고래목 > 쇠돌고래과

성체는 약 1.9m로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크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둥이가 없고, 둥근 앞머리 부분이 입과 직각을 이루고 있다. 목이 대단히 유연하다. 체색은 전체가 회색이지만 나이가 많은 개체가 어린 개체에 비해 일반적으로 체색이 흰색을 띤 회색이다. 양쯔강의 개체군은 거의 흑색에 가깝다. 상하 턱에는 13~22쌍의 이빨이 있다. 단독으로 또는 2마리가 대부분이나 많은 경우 12마리까지의 무리가 관찰된다. 어미는 등 위에 작은 돌기가 나 있는 부분에 새끼를 태워 이동한다는 관찰기록이 있다. 양쯔강에서는 상쾡이가 수면위에 도약하고 꼬리를 세운 것이 알려져 있다. 작은 물고기, 새우, 오징어를 먹으나 때로는 식물성도 먹는다. 인도~태평양의 온난한 연해 해역의 담수 또는 해수역에 서식한다. 그 범위는 일본 북부에서 페르시아만까지 걸쳐 있다. 아시아 대륙의 많은 하천에도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