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고추풀

Deinostema adenocaula (Maxim.) T. Yamaz., 1953.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현삼과

제주도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연약하고 밑에서 가지를 치며, 윗부분에 샘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몸은 난형으로 양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꽃부리는 꽃받침보다 2배가 길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이다. 일본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