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지식

곰솔

Pinus thunbergii Parl.,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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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강해서 해안과 섬지역에 잘 자라며 방풍림을 조성하기 위해 일부러 심기도 한다. ‘흑송’이나 ‘해송’으로도 부르는데 나무껍질이 붉은 소나무에 비해 검은 빛을 띠고, 주로 바다에서 가까운 곳에 자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겉씨식물인 곰솔은 속씨식물의 수꽃의 역할을 하는 웅성구과와 암꽃의 역할을 하는 자성구과가 따로 달린다. 소나무류의 솔방울이 완전히 성숙해서 씨를 만드는 데는 2년 정도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