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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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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나팔꽃

Ipomoea lacunosa L., 1753.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가지목 (Solanales) > 메꽃과 (Convolvulaceae) > 고구마속 (Ipomoea)

개요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길가, 경작지 주변 등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성이고 다른 식물을 감거나 땅 위로 뻗으며 전체에 흰색 털이 있는데, 길이는 2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원형으로 길이 6~9cm, 폭 4~9cm, 끝이 길게 뾰족해지고, 앞면에 흰색 털이 드물게 있다. 잎자루 길이는 잎몸과 비슷하다. 꽃은 7~10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1~3개가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긴 타원형, 길이 8~10mm, 밑부분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 지름 1.5~2.0cm, 끝은 5각형 별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둥글며 지름 7~9mm, 윗부분에 긴 털이 있다. 씨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인천 등에 나며, 아시아, 유럽 등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별나팔꽃에 비해 꽃차례가 보다 짧으며 꽃자루에 1~3개의 꽃이 달리므로 구분된다. 원산지인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뿌리를 식용한다. 좀나팔꽃이라고도 한다. ( 국립생물자원관 / 20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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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