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뱀

Takydromus auroralis Doi,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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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지도
  • 적색 목록집 권호 : 파충류
  • 영명 : Lizard
  • 분류체계
    • - 유린목(Squamata) 장지뱀과(Lacertidae)
  • KTSN : 자료없음
  • 적색 분류 : 정보부족(DD)
  • IUCN범주 : 자료없음

요약

신종 발표 이후 정확한 분포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국내에서 표본도 확인되고 있지 않아 종의 서식유무가 불명확하다.  

형태

등은 적색을 띤 흑색이며 옆면은 진한 적갈색이다. 앞이마판은 앞이마코판에 비해 크고 윗입술판은 8-9개, 아랫입술판은 6-8개다. 인두판은 3쌍이며, 몸통의 비늘줄은 8-10개이고 규칙적이다. 서혜인공은 3쌍이며 꼬리는 긴 편이다(Walley 1962).  

생물학적 특성

정보가 없다.  

분포 현황

대전지역에서 채집된 기록이 있다.  

번식 현황

정보부족  

서식지 동향

채집된 지역명만 확인될 뿐, 기타 정보는 전혀 없다.  

개체수 현황

채집 기록만 있을 뿐, 그 이후에 장지뱀에 대한 어떤 정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분류학적 특성

본 종은 학자들 간에 논쟁이 있는 종으로, 장지뱀의 특징이 아무르장지뱀의 변이 폭에 모두 포함되어 아무르장지뱀의 동종이명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으며, 개체군의 발견 현황 및 표본도 국내에 존재하지 않은 상태다.  

국제 동향

한국 고유종이다.  

위협 요인 및 보호대책

정보가 없다.  

특기 사항

정보부족  

평가 결과

DD 신종으로 발견된 이후 국내에서 개체군이 확인되거나,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제시되지 않고 있어, 현 시점에서 위협정도를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참고문헌

Walley HD. 1962. The identity of Korea lizard, Takydromus auroralis Doi. Herpetologica. 18: 215-216.  

영문초록

It is very difficult collecting lizard in nature because these species have taxonomic matter. Also, this species is only one collected record in the past by foreign scholar. So, many scholars asserts that this species is same with Takydromus amurensis or not.  
집필자 : 송재영(국립공원연구원)

장지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