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령목

Michelia compressa (Maxim.) S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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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지도
  • 적색 목록집 권호 : 관속식물
  • 분류학적 위치
  • KTSN : 120000060042
  • 적색 분류 : 위기(EN)
  • IUCN범주 : 자료없음

요약

정보부족  

형태

상록 교목으로 높이 16m까지 자라며, 가지가 많이 달린다. 장타원형 잎은 엇갈려 달리며, 길이 8-12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하얀색 꽃은 봄철에 가지 정단부 근처의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며, 꽃받침잎과 꽃잎이 구분이 되지 않으나, 아래쪽에는 붉은 빛이 돈다. 열매는 골돌로 익는다.  

생물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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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현황

제주와 전남 섬에서만 분포하나 일본, 중국 등지에는 널리 분포한다.  

번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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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동향

하천 주변의 매우 완만한 사면의 부식토가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개체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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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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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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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현황

제주도와 전남 2곳에서 40여 개체만이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흑산도에 자생하는 개체가 고사했고, 강풍과 집중 호우 등에 자생지가 파괴됨에 따라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기준 C2a(i)에 의해 위급종으로 평가되나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가하지 않고 있어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보호 상황

멸종위기야생동식물로 2012년부터 지정·보호하고 있으며, 전남 흑산도에 자생하던 개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았으나, 1994년 고사했고, 주변에 있던 30여 개체는 지방지정문화재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특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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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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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김찬수(외). 2008. 제주지역의 희귀식물. 국립산림과학원.
선병윤(외). 2008. 다도해 멸종위기식물원 조성방안 수립에 관한 연구. 환경부.
신현철(외). 2011. 멸종위기야생동식물 지정, 관리 기준 마련 및 적색목록집 발간 최종보고서. 부록. 법정보호종(해제후보종 포함), 해제종, 그리고 지정후보종 종명세서. 국립생물자원관.  

영문초록

Michelia compressa occurs in Jeju-do and Jeollanam-do, with about 40 plants. The strong wind and localized torrential rains are main threaten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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