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다리장구채

Silene jenisseensis Wil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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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지도
  • 적색 목록집 권호 : 관속식물
  • 분류학적 위치
  • KTSN : 자료없음
  • 적색 분류 : 자료없음
  • IUCN범주 : 위기(EN)

요약

정보부족  

형태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25cm 정도까지 자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모여 달리나 줄기에 달린 잎은 서로 마주보며 달리는데, 잎자루가 없어 줄기에 바로 달린다. 잎은 끈처럼 생겼으며, 하얀색 꽃은 7-8월에 줄기 끝에 무리지어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열매는 삭과로 맺힌다.  

생물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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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현황

강원도 이북과 북한 지역의 묘향산, 관모봉, 그리고 중국과 소련의 동북아시아 및 몽골에 분포한다.  

번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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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동향

비교적 높은 산의 햇볕이 잘 드는 능선 등지에 발달한 풀밭이나 약간 메마른 모래땅 또는 바위 겉에 자라며, 숲 가장자리나 무너져 내린 돌 더미 등에도 자란다.  

개체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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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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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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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현황

강원도 이북의 산지에만 분포하나 관상적 가치가 있고, 등산로 주변에 흔해 훼손될 위험성이 높다. 기준 B2ab(iii)에 부합해 위기로 평가되나 북한과 중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평가하지 않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보호 상황

생육지 일부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을 뿐 종에 대한 특별한 보호 대책은 없다. 단지 국외반출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지정되어 국외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특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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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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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임록재. 1996. 조선식물지. 2권. 과학기술출판사.
현진오. 2002. 한반도 호보식물의 선정과 사례연구. 순천향대학교 이학박사학위 논문.  

영문초록

Silene jenisseensis occurs in Gangwon-do. The species, however, is found widely in North Korea and Northeastern China. The habitats are mainly rocks or talus at the mountain ridges which is sometimes being used for the hiking t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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