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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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덩굴성 떨기나무로 가지가 많이 달리며, 아래쪽
에는 폭이 넓은 삼각형 가시가 있다. 낙엽성 잎은 2-3장
씩 어긋나게 모여 달리며, 5장의 잔잎이 손바닥 모양이
다. 녹색 꽃은 4-6월에 가지 끝에 달리는 산방화서에 무
리지어 피며, 열매는 7-10월에 핵과로 익는다.

생물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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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현황
제주도 고유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중국의 서부,
남부 및 동부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번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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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동향
제주도 바닷가로부터 해발 1,400m에 이르는 계
곡이나 숲속에 자란다.

개체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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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학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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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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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현황
제주도 10 곳 정도에서 발견되었고, 개체수
도 비교적 풍부했나, 최근 약용식물로 약효가 알려지면
서, 과거 자생지로 보고된 일부 장소에서는 찾아보기 어
려운 상태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가
하지 않았다. B2ab(iii).

보호 상황
일부 자생지가 상수원보호구역을 설정되어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을 뿐 종과 생육지에 대
한 적절한 보호 대책은 없다.

특기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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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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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김철환. 1997. 오갈피나무속 및 근연속(두릅나무과)의 분류. 전북대학교 이학박사학위 논문.
박소영. 2005. 약이 되는 나무-섬오갈피나무. 산림 2005(7): 112-114.
임병선, 이점숙, 김하송. 1999. 지리산오갈피와 섬오갈피의 생육특성 및 자생지 식생조사. 한국자원식물학회지 12: 125-132.

영문초록
Eleutherococcus gracilistylus is widely distributed from the lowland to 1,400 m in Mt. Halla, Jeju-do. It
has been extensively collected for the medicinal purp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