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심 20-100m의 암반지역에 서식한다. 껍질은 원추형이며 나탑(螺塔)은 8층이다. 껍질은 연한 적갈색을 띤다. 나층(螺層)은 약하게 부풀고 봉합(縫合)은 깊고 뚜렷하다. 봉합에서 견각(肩角 shoulder)까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룬다. 각 나층에 관상돌기(冠狀突起)가 있고 그 위에 잔가시로 구성된 돌기가 열 지어 나타난다. 체층(體層)에는 관상돌기가 2열로 나타나며 각을 이룬다. 제주도, 중국, 타이완, 일본에 분포한다.  

분류학적 특징

패각은 원추형이며 나층은 8층이다. 껍질은 연한 적갈색을 띤다. 나층은 약하게 부풀고 봉합은 뚜렷하다. 봉합에서 견각까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룬다. 각 나층에 관상돌기가 있고 그 위에 잔가시로 구성된 돌기가 열 지어 나타난다. 체층에는 관상돌기가 2열로 나타나며 각을 이룬다.  

분포현황

제주도, 중국, 타이완, 일본

서식지 / 생육지 특성

수심 20-100m의 암반지역에 서식한다.  

위협요인

수집 및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아 남획될 우려가 높은 종이다.

원기재문

   

참고문헌

정보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