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어리연꽃

Nymphoides coreana (H. Lev.) H. 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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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어리연꽃
  • 이명 : 애기어리연, 애기어리연꽃
  • 분류체계
    •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아강 >> 가지목 >> 조름나물과 >> 어리연꽃속
    • - MAGNOLIOPHYTA >> MAGNOLIOPSIDA >> ASTERIDAE >> SOLANALES >> MENYANTHACEAE >> Nymphoides
  • 보호관리 현황 (이력)
    • - 국가적색목록 평가결과 : 위기(EN) B2ab(iii) 평가방법 보기
  • IUCN범주 : 자료없음

개요

조름나물과의 부엽성(浮葉性) 수생 여러해살이풀로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짧다. 심장형 잎은 1~2장이 물 위에 뜨며, 지름 2~6cm이다. 잎 뒷면은 자주색을 띠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잎자루 아래쪽에서 발달한 꽃자루 끝에 흰색으로 한 송이씩 핀다. 화관은 4~5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물의 흐름이 거의 없고 수심이 얕으며 햇빛이 잘 드는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강원도 사구 습지에서는 육상형(陸上型)으로 자라기도 한다. 강원과 제주 지방에만 분포하며, 제주도에 자생지가 많다.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지방에 분포한다. 사구 개발에 따른 위험에 처해 있다.  

분류학적 특징

여러해살이 부엽성 수생식물로 땅속줄기 는 짧다. 심장형 잎은 1-2장이 물 위에 뜨며, 지름 2-6cm이며, 뒷면은 자주색을 띠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흰색 꽃은 7-9월에 잎자루 아래쪽에서 발달한 꽃자루 끝에 한송이씩 핀다. 화관은 4-5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물의 흐름이 거의 없으며 수심이 얕고 햇빛이 잘 드는 연못이나 습지에 자라며, 강원도 사구 습지에서는 육상형으로 자라기도 한다.  

분포현황

강원과 제주 지방에만 분포하며, 제주도에 자생지가 많다.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지방에 분포한다.

서식지 / 생육지 특성

정보부족  

위협요인

제주와 강원 지역의 사구 습지에 분포하며, 사구 개발에 따른 위험에 처해 있다. 특별한 보호 대책이 없다.

원기재문

   

참고문헌

좀어리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