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오갈피나무

Eleutherococcus divaricatus Siebold & Zucc. var. chiisanensis (Nakai) C. H. Kim & B.-Y.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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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오갈피나무
  • 이명 : 자료없음
  • 분류체계
    •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아강 >> 미나리목 >> 두릅나무과 >> Acanthopanax
    • - MAGNOLIOPHYTA >> MAGNOLIOPSIDA >> ROSIDAE >> APIALES >> ARALIACEAE >> Acanthopanax
  • 보호관리 현황 (이력)
    • - 국가적색목록 평가결과 : 관심대상(LC)
  • IUCN범주 : 자료없음

개요

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은 산지에 자란다. 줄기는 높이 3m 정도로 자라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잔가지에 털과 가시가 없다. 잎은 손바닥 모양의 겹잎으로 어긋나며 작은잎은 5장이다. 잎 끝과 밑은 다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주맥에 잔털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잔가시와 갈색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3~7cm, 털은 없으나 가시가 있다. 꽃은 7~8월에 가지 끝에 산형화서로 정생하는데 자주색이다. 소화경은 짧기 때문에 머리 모양이며 흰색 털이 있다.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제주도를 비롯해 전남, 전북, 경북, 강원 등지의 해발 1,200m 이상 산지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오갈피나무처럼 나무껍질을 약재로 이용하기 때문에 피해가 예상되지만 재배 기술이 확립되어 있다.  

분류학적 특징

정보부족  

분포현황

한국 특산종으로 제주도를 비롯해 전남, 전북, 경북, 강원 등지의 해발 1,200m 이상 산지에 분포한다.

서식지 / 생육지 특성

정보부족  

위협요인

오갈피나무처럼 약재로 이용하기 때문에피해가 예상되는데, 지리산오갈피 재배 기술이 확립되어 있다.

원기재문

   

참고문헌

지리산오갈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