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레고둥

Buccinum tenuissimum Kuroda,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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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레고둥
  • 이명 : 자료없음
  • 분류체계
    • - 연체동물문 >> 복족강 >> 흡강목 >> 물레고둥과 >> 물레고둥속
    • - MOLLUSCA >> GASTROPODA >> SORBEOCONCHA >> BUCCINIDAE >> Buccinum
  • 보호관리 현황 (이력)
    • - 국가적색목록 평가결과 : 정보부족(DD)
  • IUCN범주 : 자료없음

개요

껍질은 아주 얇아서 잘 부서지며 크기는 11-17cm이다. 봉합(縫合)은 깊고 나층(螺層)은 잘 부풀며 나륵(螺肋)과 성장선이 만나 창살 무늬를 이룬다. 껍질 표면은 황록색이나 검게 물들어 있는 경우가 보통인데, 특히 나탑 부위는 대부분 검고, 태각(胎殼; 패각에서 최초로 형성된 부각정에 있다)은 백색으로 노출되어 있다. 내순(內脣)에 활층(滑層)이 발달하며 축순(軸脣)과 수관구(水管溝)의 끝 부분까지 활층이 나타난다. 수심 400-1000m의 진흙바닥에 서식한다. 한국(동해), 일본에 분포한다.  

분류학적 특징

패각은 아주 얇아서 잘 부서진다. 봉합은 깊고 나층은 잘 부풀며 나륵과 성장선이 만나 창살 무늬를 이룬다. 각피는 황록색이며 체표에는 검게 물들어 있는 경우가 보통인데 특히 나탑 부위는 대부분 검고 태각은 백색으로 노출되어 있다. 내순에 활층이 발달하며 축순과 수관구의 끝 부분까지 활층이 나타난다.  

분포현황

강원도, 일본

서식지 / 생육지 특성

수심 400-1000m의 진흙바닥에 서식한다.  

위협요인

수산 자원으로의 가치가 높고, 수집 및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아 남획 우려가 높은 종이다.

원기재문

   

참고문헌

큰물레고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