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 상세정보
분류체계
아욱목 아욱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밭에서 섬유자원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치고 높이 1.0~1.5m, 어린가지와 잎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3~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난상 삼각형으로 끝은 뾰족하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연한 노란색, 흰색, 분홍색을 띠고,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싸개잎은 3장, 삼각상 난형으로 양면에 기름샘이 있다. 꽃받침은 잔 모양, 가장자리는 5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5장, 넓은 도란형, 밑부분은 쐐기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 난형, 늦가을에 익으면 3~4갈래로 갈라진다. 씨는 2종류의 털로 덮여 있는데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다. 씨를 덮고 있는 솜털을 섬유원료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거나 약재로 이용한다. 면화라고도 한다. 아시아 또는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우리나라 전역과 전 세계에서 재배한다. [저작재산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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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또는 남아메리카(원산), 전 세계(재배) [2]
전국(재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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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살이풀로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늦가을에 익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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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생물자원관(2016),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2]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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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건)
논문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Antitumor activity of the aqueous-alcoholic extracts from unripe cotton ball of Gossypium indicum. J J Choi,K N Yoon,S K Lee,Y H Lee,J H Park,W Y Kim,J K Kim,W K Kim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1999 조회 특허 (13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System for transforming plants | Plant conversion system Tatsuo Akai | Eiichiro Fukusaki | Akio Kobayashi | Tomoko Kojima | Daisuke Suzumura 2003-04-14 조회 COMPOSITION FOR REMOVAL OF SKIN WRINKLES AND REGENERATION OF NERVE CELL, CONTAINING EXTRACT OF BOVIS CALCULUS AND AURANTII IMMATURI PERICARPIUM AS MAIN COMPONENT HAN, JEONG SOOK 2003-02-21 조회 The system for the plant transformation. AKAI, Tatsuo | SUZUMURA, Daisuke | KOJIMA, Tomoko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4-10-14 조회 NODATA 2001-06-26 조회 NODATA 2001-06-26 조회 AGROPOLYMER PRASAD YANDAPALLI DURGA 2010-10-27 조회 Cotton-fiber-tissue specific gene 1996-02-20 조회 The system for plant transformations 2003-04-14 조회 PLANT TRANSFORMATION SYSTEM | PFLANZENTRANSFORMATIONSSYSTEM | SYSTEME DE TRANSFORMATION DE PLANTES AKAI, Tatsuo, c/o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SUZUMURA, Daisuke,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KOJIMA, Tomoko, c/o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3-04-14 조회 System for transforming plants Akai, Tatsuo | Suzumura, Daisuke | Kojima, Tomoko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5-03-11 조회 전통지식(문헌) (37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임하필기 우리나라는 콩을 태(太)라 하고 면포(綿布)를 목(木)이라 하는데, 공사(公私)의 문서(文書)에 통용하므로 곧 고칠 수 없는 이름이 되어 끝내 바꾸지 않고 있다. 면포는 목면화(木綿花)로 짜서 만드니 이를 목이라 부르는 것은 그래도 그럴싸하다. 그러나 콩을 태라 하는 것은 심히 의의가 없으니, 생활용, 기타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목화를 심는 방법은 모래와 흙이 서로 알맞게 섞이고 바닥이 축축하지 않는 기름진 땅을 택한다. 얼음이 풀리고 땅기운이 서로 통하기 시작할 때를 기다렸다가 세 번 깊게 갈고 나서 써레질을 하여 곱고 부드럽게 한 다음 두둑과 고랑을 만든다. 두둑마다 한 걸음의 폭으로 만들되 안쪽의 반은 두둑을 만들고 그 반은 고랑으로 만든다. 두둑을 만드는 방법은 괭이로 찍지 말고 써레를 이용하여 두 차례 흙을 평평하게 한 다음에, 흙을 풀어 헤쳐서 고랑 안으로 흙을 북돋아서 높이 쌓아올린다. 곡우(穀雨)를 전후로 좋은 날씨를 택하여 씨를 심는다. 씨를 뿌릴 때에는, 하루 일찍 이미 만들어놓았던 두둑과 고랑에 모두 세 번 물을 대어준다. 씨앗은 물에 일어 축축한 땅위에 모아 놓고 질그릇으로 하루 동안 덮어두었다가 다음날에 꺼내어서 약간의 재와 함께 섞어 손으로 재빠르게 비벼 문지른 뒤에, 촘촘한지 성긴지를 보아 가면서 물을 댄 두둑 안에 흩어 뿌린다. 그리고 이전에 부드럽게 북돋아주었던 흙을 손가락 하나 두께로 덮어주고 다시 물올 대지 않는다. 6〜7일 기다려서 싹이 고르게 나올 즈음에 날이 가물면 물을 대어주고 호미로 김을 매며 항상 깨끗하게 해준다. 싹이 촘촘하면 옮겨 심고, 성글면 그럴 필요 없다. 매 걸음마다 두 포기만 남겨두어야지 촘촘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 싹이 자라서 키가 2자 이상이 되면 높이 맺은 꽃술을 떼어내고, 곁가지도 1자 반 자라나면 잎을 떼어내어, 잎이 실속 없게 꽃피거나 열매맺지 않도록 한다. 오직 솜이 떨어지려 할 때를 수확 시기로 삼는다. 수확기가 되면 제때 제때에 따내어 즉시 발 위에 펼쳐서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맞힌다. 씨가 마르면 거두어 놓는다. 솜을 빼내는 도구로는 우선 쇠방망이 하나를 마련하는데 길이 2자에 손가락 굵기만하고 양쪽 끝이 점차 가늘어지는 즉 떡을 미는 방망이 모양이면 된다. 또 길이 3자에 폭이 5푼이고 두께 2푼인 배나무 판으로 널빤지를 만든다. 솜을 빼내는 방법은 목화를 차례로 가져와 널빤지 위에 놓고 쇠방망이를 굴리듯이 밀면서 씨를 빼내면 바로 깨끗한 솜이 되는데 이것을 비벼 꼬아 실올 잣거나 혹은 솜으로 의복을 만들기도 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목화를 심는 방법은 모래와 흙이 서로 알맞게 섞이고 바닥이 축축하지 않는 기름진 땅을 택한다. 얼음이 풀리고 땅기운이 서로 통하기 시작할 때를 기다렸다가 세 번 깊게 갈고 나서 써레질을 하여 곱고 부드럽게 한 다음 두둑과 고랑을 만든다. 두둑마다 한 걸음의 폭으로 만들되 안쪽의 반은 두둑을 만들고 그 반은 고랑으로 만든다. 두둑을 만드는 방법은 괭이로 찍지 말고 써레를 이용하여 두 차례 흙을 평평하게 한 다음에, 흙을 풀어 헤쳐서 고랑 안으로 흙을 북돋아서 높이 쌓아올린다. 곡우(穀雨)를 전후로 좋은 날씨를 택하여 씨를 심는다. 씨를 뿌릴 때에는, 하루 일찍 이미 만들어놓았던 두둑과 고랑에 모두 세 번 물을 대어준다. 씨앗은 물에 일어 축축한 땅위에 모아 놓고 질그릇으로 하루 동안 덮어두었다가 다음날에 꺼내어서 약간의 재와 함께 섞어 손으로 재빠르게 비벼 문지른 뒤에, 촘촘한지 성긴지를 보아 가면서 물을 댄 두둑 안에 흩어 뿌린다. 그리고 이전에 부드럽게 북돋아주었던 흙을 손가락 하나 두께로 덮어주고 다시 물올 대지 않는다. 6〜7일 기다려서 싹이 고르게 나올 즈음에 날이 가물면 물을 대어주고 호미로 김을 매며 항상 깨끗하게 해준다. 싹이 촘촘하면 옮겨 심고, 성글면 그럴 필요 없다. 매 걸음마다 두 포기만 남겨두어야지 촘촘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 싹이 자라서 키가 2자 이상이 되면 높이 맺은 꽃술을 떼어내고, 곁가지도 1자 반 자라나면 잎을 떼어내어, 잎이 실속 없게 꽃피거나 열매맺지 않도록 한다. 오직 솜이 떨어지려 할 때를 수확 시기로 삼는다. 수확기가 되면 제때 제때에 따내어 즉시 발 위에 펼쳐서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맞힌다. 씨가 마르면 거두어 놓는다. 솜을 빼내는 도구로는 우선 쇠방망이 하나를 마련하는데 길이 2자에 손가락 굵기만하고 양쪽 끝이 점차 가늘어지는 즉 떡을 미는 방망이 모양이면 된다. 또 길이 3자에 폭이 5푼이고 두께 2푼인 배나무 판으로 널빤지를 만든다. 솜을 빼내는 방법은 목화를 차례로 가져와 널빤지 위에 놓고 쇠방망이를 굴리듯이 밀면서 씨를 빼내면 바로 깨끗한 솜이 되는데 이것을 비벼 꼬아 실올 잣거나 혹은 솜으로 의복을 만들기도 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 또 다른 방법은, 3월에 목화씨를 거름 낸 밭에 파종한다. 1자마다 한 개의 구멍을 만들어 5~6개의 씨를 파종한다. 싹이 나면 촘촘하게 난 것은 솎아 없애며 잘 자란 싹 2~3개만 남겨두고 부지런히 김을 맨다. 또 하나의 방법은 씨퓰 물에 담갔다가 금방 건져내고 재와 섞으며, 싹이 나기튠 기다렸다가 파종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오디 심기[種格] 씨앗은 새 것이 좋고, 묵은 것은 좋지 않다. 한 해 걸러서 다음 봄에 심으면 싹이 많이 나지 않는다. 이랑을 그늘지게 하려면 시렁을 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어저귀를 심는 것이며, 또 다음은 기장을 심는 것이다. 뽕나무 싹이 나오면, 그루와 그루 사이는 5〜7치 간격으로 띄우고 자주 물을 대어준다. 10월이 되면 땅에 바싹 붙여 멋대로 자라난 잡초를 베어내고 불을 놓아 태워 버린다. 불은 크게 놓아서는 안 된다. 뽕나무의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거름과 풀로 덮어두었다가 이듬해 봄이 되면 써레질을 하여 거름과 풀을 걷어내고 물을 대준다. 매 한 그루마다 여러 개의 싹이 트는데 그 중에 가장 왕성한 것으로 하나만 남겨둔다. 가을이 되면 노상은 5〜7자 정도 자라고, 형상은 3〜4자 가량 자란다. 첫해에 어저귀를 심어 그늘진 경우에는, 삼복( 伏)이 지나고 뽕나무가 3자 남짓 자라게 되면 어저귀를 베어 없앤다. 오디를 거두고 나서 봄에 파종할 것은 건조한 그릇에 넣어 보관하여 두고, 절대로 습한 담이나 벽에 가까이 두지 않는다. 젖어 상하면 싹이 트지 않는다. 첫해에 싹이 나온 것은 겨울철에 목화씨로 덮어 가려주면, 따뜻해져 쉽게 발육하게 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3 월 콩은 상순에 심는 것이 좋으니 은행나무 꽃이 무성할 때를 그 시기로 삼는다. 이때부터 하지(夏至) 후 20일까지는 모두 심을 수 있는 날이다. 못자리를 김매서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리는데, 올볘루消]는 청명절이 되기 전에 침종(浸種 : 씨앗을 물에 담가 불리기)하고, 늦볘强港]는 곡우가 지난 뒤에 침종한다. 곡식의 씨앗을 침종할 때에는 납설수(勝雪水)歎)에 담그고, 건져서 볕에 말린다. 산약( 藥)을 심는다. 모시풀을 심는다. 찰기장은 좋지 않은 밭에 심어도 된다. 아욱을 파종한다. 전(能 : 청람색 물감을 만드는 쪽품의 일종)을 심는다. 면화를 심으려면 씨앗올 물에 잠깐 담갔다가 씻어내어 재와 버무려 두었다가 싹이 나온 후에 파종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3 월 생강을 심는다. 도랑을 치우고 부서진 담을 손질하고 집을 수리하여 장마질 때를 대비한다. 가지 모종을 옮겨 심는다. 녹두를 심는다. 올 참깨를 심는다. 치자나무[振子]를 심는다. 지황(地黃)을 심는다. 참외를 심으려면 씨를 물에 씻어내고, 소금물에 적신다.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준다. 청수세미를 심는다. 박을 심는다. 쪽[産]을 심는다. 토란을 심는다. 차조기를 심는다. 목면을 심는다. 삼씨를 파종한다. 꽃이 달려 있는 치자나무를 옮겨 심으면 산다. 매화와 살구를 접붙인다. 기타 비공개 용재총화 <용재총화 제5권> 봉석주는 전라수사(全羅水使)가 되었을 때 군졸(軍卒)을 거느리고 섬에 들어가서, 두루 밭을 일구어 깨ㆍ면화(棉花) 등을 심었다가 만기가 되어 돌아갈 때에는 배에다 깨ㆍ면화 등을 가득 싣고 왔다. 이런 까닭으로 돈 꾸러미가 거만(巨萬)이요, 저장한 곡식이 국고(國庫)와 같았다. 조정에서 난신(亂臣)의 처첩을 공신집에 노비로 주었는데, 석주는 자색이 있는 자를 구하여 첩으로 삼고 밤낮으로 마음껏 마시며 지내더니, 나중에 모반죄로 죽음을 당하였다. 생활용 비공개 용재총화 <용재총화 제8권> 정정절(鄭貞節) 공과 그 아우 정봉원(鄭蓬原) 공은 모두 나의 육촌이다. 나의 큰형이 정정절 공의 집에 가서 뵈니, 정정절이 곧 불러들이었다. 공은 아직 아침이라 누워서 일어나지 않았는데, 무명 이불에 풀로 짠 자리를 깔고 있어 쓸쓸하기가 짝이 없었다. 공이 말하기를, “네가 추위를 무릅쓰고 멀리서 오느라고 수고했다. 내 이불 밑에 손을 넣어라.” 하고, 서로 경사(經史)를 강론하였다. 또 정봉원 공을 뵈러 갔을 때에는 꽤 오래 문밖에 서 있은 뒤에야 공이 관복을 정제하고 나와 큰 손님을 대하듯 하였는데, 형제간이지만 기상이 이같이 서로 같지 않았다. 생활용 비공개 고사십이집 서캐 없애는 법 - 창포 · 신국 · 백반 각 반 냥씩, 초석 1푼, 흑석 1냥. 냄비에다 흑석을 녹인 다음 백반과 초석을 넣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고 창포와 신국가루를 넣고 무명 띠를 분량에 구애받지 말고 함께 달였다가 밥 한번 지을 동안 말린다. 그리하여 한 가닥마다 수은(水銀) 1수를 손바닥에 놓고 침을 뱉어 진흙처럼 갠 다음에, 띠 위에 발라서 허리와 머리에 묶으면 의복 위에 서캐가 영영 없어진다. 이가 많은 사람은 겨울이 되려 할 때 수은(水銀) 2〜3전, 납다가루 1전을 손바닥에 놓고 침을 뱉어 갠 다음, 막 피려는 목화로 노를 꼬아 손바닥 위에 놓고 고루 비빈다. 비단으로 띠를 만들어 그것을 싸서 허리춤에 매어 둔다. 백부(百部) · 진범 각 1냥을 섞어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태워 연기를 낸다. 훈롱(燃龍) 위에 옷을 놓고 훈연하면 이가 저절로 다 떨어진다. 위의 두 가지 약을 달인 물로 옷을 세탁하면 더 좋다. 제충용 비공개 특성정보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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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명 저자 저널명 발행년도 비고 Antitumor activity of the aqueous-alcoholic extracts from unripe cotton ball of Gossypium indicum. J J Choi,K N Yoon,S K Lee,Y H Lee,J H Park,W Y Kim,J K Kim,W K Kim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1999 조회 특허 (13건)
특허 출원명 발명자 출원년도 비고 System for transforming plants | Plant conversion system Tatsuo Akai | Eiichiro Fukusaki | Akio Kobayashi | Tomoko Kojima | Daisuke Suzumura 2003-04-14 조회 COMPOSITION FOR REMOVAL OF SKIN WRINKLES AND REGENERATION OF NERVE CELL, CONTAINING EXTRACT OF BOVIS CALCULUS AND AURANTII IMMATURI PERICARPIUM AS MAIN COMPONENT HAN, JEONG SOOK 2003-02-21 조회 The system for the plant transformation. AKAI, Tatsuo | SUZUMURA, Daisuke | KOJIMA, Tomoko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4-10-14 조회 NODATA 2001-06-26 조회 NODATA 2001-06-26 조회 AGROPOLYMER PRASAD YANDAPALLI DURGA 2010-10-27 조회 Cotton-fiber-tissue specific gene 1996-02-20 조회 The system for plant transformations 2003-04-14 조회 PLANT TRANSFORMATION SYSTEM | PFLANZENTRANSFORMATIONSSYSTEM | SYSTEME DE TRANSFORMATION DE PLANTES AKAI, Tatsuo, c/o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SUZUMURA, Daisuke,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KOJIMA, Tomoko, c/o PHYTOCULTURE CONTROL CO., LTD.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3-04-14 조회 System for transforming plants Akai, Tatsuo | Suzumura, Daisuke | Kojima, Tomoko | Kobayashi, Akio | Fukusaki, Eiichiro 2005-03-11 조회 전통지식(문헌) (37건)
전통지식(문헌) 문헌명 전통지식(문헌)조사내용 번역문 용도 열람등급 임하필기 우리나라는 콩을 태(太)라 하고 면포(綿布)를 목(木)이라 하는데, 공사(公私)의 문서(文書)에 통용하므로 곧 고칠 수 없는 이름이 되어 끝내 바꾸지 않고 있다. 면포는 목면화(木綿花)로 짜서 만드니 이를 목이라 부르는 것은 그래도 그럴싸하다. 그러나 콩을 태라 하는 것은 심히 의의가 없으니, 생활용, 기타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목화를 심는 방법은 모래와 흙이 서로 알맞게 섞이고 바닥이 축축하지 않는 기름진 땅을 택한다. 얼음이 풀리고 땅기운이 서로 통하기 시작할 때를 기다렸다가 세 번 깊게 갈고 나서 써레질을 하여 곱고 부드럽게 한 다음 두둑과 고랑을 만든다. 두둑마다 한 걸음의 폭으로 만들되 안쪽의 반은 두둑을 만들고 그 반은 고랑으로 만든다. 두둑을 만드는 방법은 괭이로 찍지 말고 써레를 이용하여 두 차례 흙을 평평하게 한 다음에, 흙을 풀어 헤쳐서 고랑 안으로 흙을 북돋아서 높이 쌓아올린다. 곡우(穀雨)를 전후로 좋은 날씨를 택하여 씨를 심는다. 씨를 뿌릴 때에는, 하루 일찍 이미 만들어놓았던 두둑과 고랑에 모두 세 번 물을 대어준다. 씨앗은 물에 일어 축축한 땅위에 모아 놓고 질그릇으로 하루 동안 덮어두었다가 다음날에 꺼내어서 약간의 재와 함께 섞어 손으로 재빠르게 비벼 문지른 뒤에, 촘촘한지 성긴지를 보아 가면서 물을 댄 두둑 안에 흩어 뿌린다. 그리고 이전에 부드럽게 북돋아주었던 흙을 손가락 하나 두께로 덮어주고 다시 물올 대지 않는다. 6〜7일 기다려서 싹이 고르게 나올 즈음에 날이 가물면 물을 대어주고 호미로 김을 매며 항상 깨끗하게 해준다. 싹이 촘촘하면 옮겨 심고, 성글면 그럴 필요 없다. 매 걸음마다 두 포기만 남겨두어야지 촘촘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 싹이 자라서 키가 2자 이상이 되면 높이 맺은 꽃술을 떼어내고, 곁가지도 1자 반 자라나면 잎을 떼어내어, 잎이 실속 없게 꽃피거나 열매맺지 않도록 한다. 오직 솜이 떨어지려 할 때를 수확 시기로 삼는다. 수확기가 되면 제때 제때에 따내어 즉시 발 위에 펼쳐서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맞힌다. 씨가 마르면 거두어 놓는다. 솜을 빼내는 도구로는 우선 쇠방망이 하나를 마련하는데 길이 2자에 손가락 굵기만하고 양쪽 끝이 점차 가늘어지는 즉 떡을 미는 방망이 모양이면 된다. 또 길이 3자에 폭이 5푼이고 두께 2푼인 배나무 판으로 널빤지를 만든다. 솜을 빼내는 방법은 목화를 차례로 가져와 널빤지 위에 놓고 쇠방망이를 굴리듯이 밀면서 씨를 빼내면 바로 깨끗한 솜이 되는데 이것을 비벼 꼬아 실올 잣거나 혹은 솜으로 의복을 만들기도 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목화를 심는 방법은 모래와 흙이 서로 알맞게 섞이고 바닥이 축축하지 않는 기름진 땅을 택한다. 얼음이 풀리고 땅기운이 서로 통하기 시작할 때를 기다렸다가 세 번 깊게 갈고 나서 써레질을 하여 곱고 부드럽게 한 다음 두둑과 고랑을 만든다. 두둑마다 한 걸음의 폭으로 만들되 안쪽의 반은 두둑을 만들고 그 반은 고랑으로 만든다. 두둑을 만드는 방법은 괭이로 찍지 말고 써레를 이용하여 두 차례 흙을 평평하게 한 다음에, 흙을 풀어 헤쳐서 고랑 안으로 흙을 북돋아서 높이 쌓아올린다. 곡우(穀雨)를 전후로 좋은 날씨를 택하여 씨를 심는다. 씨를 뿌릴 때에는, 하루 일찍 이미 만들어놓았던 두둑과 고랑에 모두 세 번 물을 대어준다. 씨앗은 물에 일어 축축한 땅위에 모아 놓고 질그릇으로 하루 동안 덮어두었다가 다음날에 꺼내어서 약간의 재와 함께 섞어 손으로 재빠르게 비벼 문지른 뒤에, 촘촘한지 성긴지를 보아 가면서 물을 댄 두둑 안에 흩어 뿌린다. 그리고 이전에 부드럽게 북돋아주었던 흙을 손가락 하나 두께로 덮어주고 다시 물올 대지 않는다. 6〜7일 기다려서 싹이 고르게 나올 즈음에 날이 가물면 물을 대어주고 호미로 김을 매며 항상 깨끗하게 해준다. 싹이 촘촘하면 옮겨 심고, 성글면 그럴 필요 없다. 매 걸음마다 두 포기만 남겨두어야지 촘촘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 싹이 자라서 키가 2자 이상이 되면 높이 맺은 꽃술을 떼어내고, 곁가지도 1자 반 자라나면 잎을 떼어내어, 잎이 실속 없게 꽃피거나 열매맺지 않도록 한다. 오직 솜이 떨어지려 할 때를 수확 시기로 삼는다. 수확기가 되면 제때 제때에 따내어 즉시 발 위에 펼쳐서 낮에는 볕에 말리고 밤에는 이슬을 맞힌다. 씨가 마르면 거두어 놓는다. 솜을 빼내는 도구로는 우선 쇠방망이 하나를 마련하는데 길이 2자에 손가락 굵기만하고 양쪽 끝이 점차 가늘어지는 즉 떡을 미는 방망이 모양이면 된다. 또 길이 3자에 폭이 5푼이고 두께 2푼인 배나무 판으로 널빤지를 만든다. 솜을 빼내는 방법은 목화를 차례로 가져와 널빤지 위에 놓고 쇠방망이를 굴리듯이 밀면서 씨를 빼내면 바로 깨끗한 솜이 되는데 이것을 비벼 꼬아 실올 잣거나 혹은 솜으로 의복을 만들기도 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목화[木棉] ◦ 또 다른 방법은, 3월에 목화씨를 거름 낸 밭에 파종한다. 1자마다 한 개의 구멍을 만들어 5~6개의 씨를 파종한다. 싹이 나면 촘촘하게 난 것은 솎아 없애며 잘 자란 싹 2~3개만 남겨두고 부지런히 김을 맨다. 또 하나의 방법은 씨퓰 물에 담갔다가 금방 건져내고 재와 섞으며, 싹이 나기튠 기다렸다가 파종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오디 심기[種格] 씨앗은 새 것이 좋고, 묵은 것은 좋지 않다. 한 해 걸러서 다음 봄에 심으면 싹이 많이 나지 않는다. 이랑을 그늘지게 하려면 시렁을 매어 주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어저귀를 심는 것이며, 또 다음은 기장을 심는 것이다. 뽕나무 싹이 나오면, 그루와 그루 사이는 5〜7치 간격으로 띄우고 자주 물을 대어준다. 10월이 되면 땅에 바싹 붙여 멋대로 자라난 잡초를 베어내고 불을 놓아 태워 버린다. 불은 크게 놓아서는 안 된다. 뽕나무의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거름과 풀로 덮어두었다가 이듬해 봄이 되면 써레질을 하여 거름과 풀을 걷어내고 물을 대준다. 매 한 그루마다 여러 개의 싹이 트는데 그 중에 가장 왕성한 것으로 하나만 남겨둔다. 가을이 되면 노상은 5〜7자 정도 자라고, 형상은 3〜4자 가량 자란다. 첫해에 어저귀를 심어 그늘진 경우에는, 삼복( 伏)이 지나고 뽕나무가 3자 남짓 자라게 되면 어저귀를 베어 없앤다. 오디를 거두고 나서 봄에 파종할 것은 건조한 그릇에 넣어 보관하여 두고, 절대로 습한 담이나 벽에 가까이 두지 않는다. 젖어 상하면 싹이 트지 않는다. 첫해에 싹이 나온 것은 겨울철에 목화씨로 덮어 가려주면, 따뜻해져 쉽게 발육하게 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3 월 콩은 상순에 심는 것이 좋으니 은행나무 꽃이 무성할 때를 그 시기로 삼는다. 이때부터 하지(夏至) 후 20일까지는 모두 심을 수 있는 날이다. 못자리를 김매서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리는데, 올볘루消]는 청명절이 되기 전에 침종(浸種 : 씨앗을 물에 담가 불리기)하고, 늦볘强港]는 곡우가 지난 뒤에 침종한다. 곡식의 씨앗을 침종할 때에는 납설수(勝雪水)歎)에 담그고, 건져서 볕에 말린다. 산약( 藥)을 심는다. 모시풀을 심는다. 찰기장은 좋지 않은 밭에 심어도 된다. 아욱을 파종한다. 전(能 : 청람색 물감을 만드는 쪽품의 일종)을 심는다. 면화를 심으려면 씨앗올 물에 잠깐 담갔다가 씻어내어 재와 버무려 두었다가 싹이 나온 후에 파종한다. 농사용 비공개 색경 3 월 생강을 심는다. 도랑을 치우고 부서진 담을 손질하고 집을 수리하여 장마질 때를 대비한다. 가지 모종을 옮겨 심는다. 녹두를 심는다. 올 참깨를 심는다. 치자나무[振子]를 심는다. 지황(地黃)을 심는다. 참외를 심으려면 씨를 물에 씻어내고, 소금물에 적신다.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준다. 청수세미를 심는다. 박을 심는다. 쪽[産]을 심는다. 토란을 심는다. 차조기를 심는다. 목면을 심는다. 삼씨를 파종한다. 꽃이 달려 있는 치자나무를 옮겨 심으면 산다. 매화와 살구를 접붙인다. 기타 비공개 용재총화 <용재총화 제5권> 봉석주는 전라수사(全羅水使)가 되었을 때 군졸(軍卒)을 거느리고 섬에 들어가서, 두루 밭을 일구어 깨ㆍ면화(棉花) 등을 심었다가 만기가 되어 돌아갈 때에는 배에다 깨ㆍ면화 등을 가득 싣고 왔다. 이런 까닭으로 돈 꾸러미가 거만(巨萬)이요, 저장한 곡식이 국고(國庫)와 같았다. 조정에서 난신(亂臣)의 처첩을 공신집에 노비로 주었는데, 석주는 자색이 있는 자를 구하여 첩으로 삼고 밤낮으로 마음껏 마시며 지내더니, 나중에 모반죄로 죽음을 당하였다. 생활용 비공개 용재총화 <용재총화 제8권> 정정절(鄭貞節) 공과 그 아우 정봉원(鄭蓬原) 공은 모두 나의 육촌이다. 나의 큰형이 정정절 공의 집에 가서 뵈니, 정정절이 곧 불러들이었다. 공은 아직 아침이라 누워서 일어나지 않았는데, 무명 이불에 풀로 짠 자리를 깔고 있어 쓸쓸하기가 짝이 없었다. 공이 말하기를, “네가 추위를 무릅쓰고 멀리서 오느라고 수고했다. 내 이불 밑에 손을 넣어라.” 하고, 서로 경사(經史)를 강론하였다. 또 정봉원 공을 뵈러 갔을 때에는 꽤 오래 문밖에 서 있은 뒤에야 공이 관복을 정제하고 나와 큰 손님을 대하듯 하였는데, 형제간이지만 기상이 이같이 서로 같지 않았다. 생활용 비공개 고사십이집 서캐 없애는 법 - 창포 · 신국 · 백반 각 반 냥씩, 초석 1푼, 흑석 1냥. 냄비에다 흑석을 녹인 다음 백반과 초석을 넣고 갈아서 가루로 만들고 창포와 신국가루를 넣고 무명 띠를 분량에 구애받지 말고 함께 달였다가 밥 한번 지을 동안 말린다. 그리하여 한 가닥마다 수은(水銀) 1수를 손바닥에 놓고 침을 뱉어 진흙처럼 갠 다음에, 띠 위에 발라서 허리와 머리에 묶으면 의복 위에 서캐가 영영 없어진다. 이가 많은 사람은 겨울이 되려 할 때 수은(水銀) 2〜3전, 납다가루 1전을 손바닥에 놓고 침을 뱉어 갠 다음, 막 피려는 목화로 노를 꼬아 손바닥 위에 놓고 고루 비빈다. 비단으로 띠를 만들어 그것을 싸서 허리춤에 매어 둔다. 백부(百部) · 진범 각 1냥을 섞어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태워 연기를 낸다. 훈롱(燃龍) 위에 옷을 놓고 훈연하면 이가 저절로 다 떨어진다. 위의 두 가지 약을 달인 물로 옷을 세탁하면 더 좋다. 제충용 비공개 특성정보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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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표본번호 학명/국명 채집지/채집일 표본유형 표본 점수 NIBRVP0000725469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북도 제천... / 2018-10-22 건조표본 1건 NIBRVP0000725598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남도 아산... / 2018-11-11 건조표본 1건 NIBRVP0000754896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경상남도 산청... / 2019-09-03 건조표본 1건 NIBRVP0000792332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전라북도 전주... 기린봉 / 1987-10-02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11759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강... / 2020-11-09 건조표본 1건 NIBRVP0000825716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서... / 2021-07-01 건조표본 2건 소재 (총8건)
소재 표본번호 학명/국명 채집지/채집일 표본유형 표본 점수 NIBRGR0000593223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북도 제천... / 2018-10-22 조직 1건 NIBRGR0000593353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남도 아산... / 2018-11-11 조직 1건 NIBRGR0000603179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북도 제천... / 2018-10-22 종자 2건 NIBRGR0000603294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충청남도 아산... / 2018-11-11 종자 1건 NIBRGR0000626604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강... / 2020-11-09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26606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강... / 2020-11-09 건조시료 1건 NIBRGR0000637072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강... / 2020-11-09 조직 1건 NIBRGR0000658862 Gossypium indicum Lam. / 목화 인천광역시 강... / 2020-11-09 추출물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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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서열 학명 국명 마커명 프라이머세트명 출처 Gossypium indicum Lam. 목화 rbcL rbcL_1F/rbcL_724R 국립생물자원관 계통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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