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생물종 상세정보

QRCODE

단양쑥부쟁이 bookmark_add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Kitam.

종명
[학명이명]
Aster altaicus Willd.
[원기재명]
Aster altaicus Willd.

단양쑥부쟁이는 국화과 두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강변의 모래땅이나 자갈밭과 같은 환경에서 사는 특성 때문에 하천의 범람과 같은 요인으로 생육지 위치가 자주 변한다. 1937년에 충주 수안보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솔잎국화’라고도 부른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우리나라 고유종 [1]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강원도, 경기도, 충청북도에 일부 지역에 분포한다. [1]

  • 두해살이풀로 강변 또는 냇가의 모래땅이나 자갈밭에서 군락을 이루어 산다. 자생지 토양은 비교적 척박하고 메말라 있다. 8~9월경에 개화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포지역

지도크게보기 add

해당 종은 분포지역 조회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지도 예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