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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Scopoli,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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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Scopoli, 1786

분류체계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Charadriiformes (도요목) > Charadriidae (물떼새과) > Charadrius (물떼새속) > dubius (꼬마물떼새)
이명정보
[원기재명]
Charadrius dubius Scopoli, 1786 (꼬마물떼새)
[학명이명]
Charadrius curonicus Gmelin, 1789

도요목 물떼새과의 조류로 국내에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몸길이 16cm. 황색 눈테가 뚜렷해 다른 종과 구별된다. 부리는 흰목물떼새보다 짧으며, 아랫부리기부는 폭 좁은 주황색을 띤다. 눈앞, 머리 위, 귀깃, 가슴에 검은 무늬가 있다. 수컷은 눈앞과 귀깃이 검은색이며, 암컷은 흑갈색이다. 어린 새는 성조의 겨울깃과 비슷하지만 몸 윗면에 비늘 무늬가 있고 머리는 등과 거의 같은 색이며, 깃 끝은 색이 연하다. 어린 새의 이마는 흰색 바탕에 옅은 황갈색이 섞여 있으며, 눈썹선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3월 중순에 국내에 도래해 하천, 자갈밭, 매립지의 풀이 적고 모래와 자갈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주로 곤충을 먹는다.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달리다 갑작스럽게 멈주고 먹이를 잡아먹는 행동을 한다. 둥지는 자갈밭에 만들고 4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24~25일이다. 둥지 근처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날개를 늘어뜨리고 소리를 지르며, 다친 것처럼 행동하여, 포식자를 관심을 돌리고 다른 곳으로 유인한다. 세계적으로 북반부의 온대, 아한대, 열대와 뉴기니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는 전국에 흔하게 찾아와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저작재산권자]

  • 우리나라는 전국의 강가와 소하천 자갈밭 매립지 등에 흔하게 찾아와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1]

    세계적으로 북반부의 온대, 아한대, 열대와 뉴기니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1]

  • 하천, 자갈밭, 매립지의 풀이 적고 모래와 자갈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주로 곤충을 먹는다.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달리다 갑작스럽게 멈추고 먹이를 잡아먹는 행동을 한다. 둥지는 자갈밭에 만들고 4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24~25일이다. 둥지 근처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날개를 늘어뜨리고 소리를 지르며, 다친 것처럼 행동하여, 포식자를 관심을 돌리고 다른 곳으로 유인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21), 철새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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