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찌르레기

Sturnus philippensis (Forster, 1781)

척삭동물문 > 조강 > 참새목 > 찌르레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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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찌르레기과의 새이다. 몸길이는 20cm가량이다. 수컷 겨울깃의 눈 앞, 턱 밑, 멱은 엷은 황갈색이고, 귀깃과 뺨 때로는 윗가슴과 목 옆은 밤색이다. 머리의 깃털은 길다. 가슴과 배 옆은 어두운 잿빛이며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뒷목까지는 크림 흰색이다. 등과 허리는 광택이 강한 검은 자색이다. 꽁지는 조금 오목꽁지인 모난꽁지며 녹색 광택이 강한 검은색이다. 윗부리는 석판 검은색이고, 아랫부리 기부는 잿빛이다. 홍채는 갈색이고, 다리는 올리브색이다. 인가 부근이나 시가지의 숲에서 번식한다. 작은 무리가 드물게 한반도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지만 번식이 끝나면 무리 지어 생활한다. 7월부터 떼 지어 다니기 시작한다. 대개 5~6월에 한배에 4~6개 산란한다. 거미류와 곤충류가 주식이고, 벚나무, 감, 포도 등의 나무 열매도 즐겨 먹는다. 구북구 동부에 번식하며, 한국, 중국 동부, 우수리, 타이완 등지를 통과한다. 오키나와, 필리핀, 보르네오 등지에서 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