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Linnaeus, 1758

척삭동물문 > 조강 > 참새목 > 할미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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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할미새과의 흔한 새이다. 몸길이는 21cm가량이다. 수컷 겨울깃의 이마, 머리 옆, 목 옆, 턱 밑, 목의 앞부분은 흰색이다. 목 앞의 아랫부분과 가슴은 등과 같은 검은색이나 깃 가장자리는 흰색이다. 머리꼭대기에서 위꽁지덮깃까지의 등 쪽은 모두 검은색이다. 날개깃은 갈색을 띤 검은색으로 명확한 흰색이며, 경부의 깃털은 검은 갈색으로 끝은 흰색이다. 부리, 다리, 홍채는 백할미새와 같으나 부리는 한층 가늘다. 도시와 농촌의 인가의 지붕 위나 건물 옥상, 냇가나 하천 또는 농경지와 구릉 등 도처에서 발견된다. 암석이 쌓인 틈, 인가의 건물 틈 사이에 영소한다.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여름새 중 첫 도래 아종으로서 3월 초순에는 이미 서울 근교에 도착한다. 쉽게 눈에 띈다. 산란기는 4월 하순-5월이다. 거미류와 곤충류를 주식으로 한다. 우리나라 서울 지역에 서식한다.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 걸쳐 번식한다. 남쪽의 온대, 아열대 및 열대 지역에서 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