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래기따개비

Chthamalus challengeri Hoek, 1883

절지동물문 조무래기따개비과

조무래기따개비는 조무래기따개비과에 속하는 종으로 다른 근연속(팔각따개비속, 제주조무래기따개비속)과는 다르게 순판의 높이가 폭보다 작고 대악의 이가 4개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 종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인도, 일본, 홍해 등에서 확인이 되는데 만조 또는 파랑이 강할 때 체와 같은 가슴다리를 이용하여 물속의 플랑크톤을 걸러먹는다. 국내의 경우 암반의 조간대 상부에서 주로 관찰이 된다. 조무래기따개비는 Hoek(1883)에 의해서 Chthamalus challengeri로 처음 보고되었는데 그 이후 기재된 Chthamalus pilsbryi Kim, 1978는 Hoek가 기재한 Chthamalus challengeri로 동종이명 처리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Kim(1978)에 의해서 처음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