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정보

돌기해삼

Apostichopus japonicus (Selenka, 1867)

극피동물문 > 해삼강 > 순수목 > 돌기해삼과

몸은 길이 10~30cm, 큰 것 20~30cm, 보통 15~20cm로 원통 모양이며, 뒤 끝이 약간 갸름하다. 몸의 크기는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몸의 색깔은 노란색, 검정, 갈색, 녹색, 붉은색 등 다양하며 이들 색들의 중간색들도 많다. 우족들은 보통 체색보다 약간 진한 색으로 나타난다. 촉수는 20개가 있고, 촉수 병낭은 짧게 있다. 촉수 바로 아래 체벽에는 촉수를 둘러싸고 35~45개 정도의 우족이 있다. 관족은 복면에 발달되어 척을 이루고, 개체에 따라서 3개의 복면 보대에 제한되어 분포하는 것이 뚜렷이 발견된다. 이 종은 우리나라의 삼면 연안에 가장 널리 분포하는 해삼류로서 간조시 암반지대의 바위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식용으로 하는 종이다. 한국(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제주, 전북, 충남, 경기), 일본(홋카이도~류큐열도), 홍콩, 블라디보스토크, 사할린 등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