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국

Hydrangea petiolaris Siebold & Zucc.,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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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숲속에 나는 낙엽활엽의 덩굴성 나무로 높이가 20m에 이른다. 줄기에서 공기뿌리가 나와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얇게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며 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4~10cm 정도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8cm로 털이 없다. 꽃은 흰색으로 6~7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산방상취산화서로 달린다. 중성화의 꽃받침잎은 3~4개이다. 제주도, 울릉도, 남해안에 자생하며 일본, 사할린에도 분포한다. 넌출수국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