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외풀

Lindernia micrantha D. Don, 1825.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현삼과

논둑이나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8~20cm, 밑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1~4cm, 폭 3~5mm, 가장자리에 낮은 톱니가 있다. 꽃은 8~10월에 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연한 자주색이다. 꽃자루는 꽃받침길이의 3~4배이다. 열매는 삭과, 선형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