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subsp. microphyllum (Nakai) P.S. Green, 1995.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물푸레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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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높이 1.5~2.0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0.8~3.0cm, 폭 4~13mm이다. 잎 양쪽 끝은 둥글거나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가운데 잎맥에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길이 1.5~4.0cm인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털이 없다. 꽃부리는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보라색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기본종인 좀털쥐똥나무에 비해 잎이 작은 점으로 구분되는 변종이다. 관상용, 생울타리용으로 심는다. 애기쥐똥나무, 좀잎쥐똥나무, 좀푸른광나무, 푸른좀검정알나무, 푸른좀쥐똥나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