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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생물이 계절에 따라 활동, 분포역, 개체군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지표화하여 정부에서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입니다.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지정고시(환경부고시 제2019-100호)

2010년 7월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이 구상나무 등 100종을 지정한 바 있다. 그 후 2017년 12월 국민이 관찰과 구별이 쉽고, 기후변화 예측에 유리한 이동성이 큰 곤충과 생물계절이 뚜렷한 종을 반영하여「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과 30 후보종으로 개정하였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의 변화 및 감소는 불가역적 피해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과 취약성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따라서「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과 30 후보종은 한반도 생물다양성 분포 변화를 효과적으로 감시·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지정현황

 
논문
균류 해조류 식물 무척추동물 곤충
(수서곤충 포함)
척추동물
100종 7종 7종 39종 7종 15종 2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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