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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메뚜기

우리벼메뚜기
방아깨비
메뚜기 찾기
몸 길이는 2cm 이상이다. 머리는 뾰족하거나, 경사지거나, 둥글다. 녹색 또는 갈색으로, 몸은 옆으로 납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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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암컷)
민어리여치(암컷)
여치/어리여치 찾기
더듬이는 실처럼 길다. 몸은 녹색 또는 갈색으로, 옆으로 납작하다. 암컷은 칼 또는 낫 모양의 산란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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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귀뚜라미
알락방울벌레
귀뚜라미 찾기
몸 길이는 2cm 내외이다. 몸은 위 아래로 납작하다. 더듬이는 실처럼 길다. 암컷의 산란관은 바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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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메뚜기
좁쌀메뚜기
모메뚜기/좁쌀메뚜기 찾기
모메뚜기
몸 길이는 2cm 이하로 작다. 마름모 형태이며 회색이나 갈색이다.
좁쌀메뚜기
몸 길이는 0.5cm 이하로 아주 작고, 새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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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강아지
꼽등이/땅강아지 찾기
꼽등이
더듬이는 실처럼 길다. 날개는 없으며 등이 둥글게 굽었다.
땅강아지
앞다리는 톱니처럼 생겨서 땅 파기에 알맞다. 뒷다리는 짧다. 땅 속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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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현재 메뚜기는 분류학상 메뚜기목, Orthoptera에 속하는 곤충을 총칭하는 말이며, 생김새는 약간씩 달라도 '여치, 베짱이, 귀뚜라미, 땅강아지, 방아깨비, 삽사리, 풀무치' 등도 모두 메뚜기에 속하는 종류들입니다.

국내에는 국가생물종목록기준
170여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생활 속 메뚜기 찾기' 서비스는
생활 속에서 관찰이 가능한 100종을 안내합니다.

2018년 국가생물종목록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