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성 연구방법
‘자생생물조사 발굴사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필수·선택 및 특성정보를 확보하고, 우선 효능·성분 분석 수행하고, 국가 생물자원의 활용지원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생생물의 유용성 연구정보와 결과를 취합·가공하여 제공하며, 연구결과물인 특허 등 산업재산권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물자원의 유용성정보 확보 관리
- 자생생물의 유용성 현황 분석을 위해 자생종 등 대상 190만건의 유용성정보 수집(’15.8) 및「자생생물 유용성 연구 로드맵」마련(’15.12), 자생생물 효능분석 100종
(자생생물 40종, 해외상업화종의 자생근연종 60종) 및 성분분석 20종(전통지식 근연종 10종 및 근연종 10종) 완료
- 6백종(4천점)의 해외생물자원 확보, 효능분석(150종)을 거쳐 항산화, 항알레르기, 항비만, 미백 등 7건의 특허 출원
- 우리나라 자생생물 42,756종 전통지식 분석과 활용 사례 및 해외생물자원의 상품화 사례의 비교 분석을 통해 190만건의 유용성정보 수집(‘15.8), 및 「자생생물 유용성
연구 로드맵」마련(’15.12), 유용성 연구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이에 따라 생물자원의 효능 및 성분분석을 통한 유용성 관련 정보(빅데이터)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