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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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 자라는 상록성 바늘잎 큰키나무이다.

형태

줄기는 굽지 않고 곧게 자란다. 잎은 2개씩 달리고 나무껍질이 다소 붉은 갈색을 띤다. 2년 된 가지의 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소나무와 기본적인 형태가 같으나 소나무에 비하여 줄기가 좀 더 붉고 마디가 길게 자란다.

생태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 자란다. 해안가에 주로 자라는 곰솔과 달리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현황

우리나라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나며,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기본종인 소나무에 비해 줄기가 굽지 않고 곧게 자라며, 더 붉고 마디가 길게 자라므로 구별된다. 목재는 건축재로 이용하며, 정원수로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