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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쥐똥나무진딧물 bookmark_add Aphis (Aphis) crinosa Paik, 1969

종명
[원기재명]
Aphis crinosa Paik, 1969

쥐똥나무의 새로 난 가지에 주로 서식하는 단식성의 완전생활환 진딧물이다. 같은 속의 진딧물에 비해 몸통이 크고 넓적하다. 몸통은 흑갈색이며 다리는 흑색을 띤다. 전체적으로 흰 밀랍가루를 덮고 있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1]

    한국(북부, 중부, 남부) [1]

  • 단식성 완전생활환을 갖는다. 10월경에 유성형이 출현하여 교미 후에 알을 낳아 월동한다. 이듬해 3월 중순경에 월동란에서 간모가 태어나 무성세대가 시작된다. 밀도가 높아지면 오래된 가지에서도 서식한다. 발생시기: 4-10월 서식부위: 신초 기주식물: 쥐똥나무, 섬쥐똥나무, 인동, 청백당나무 [2]

    기주: 쥐똥나무, 섬쥐똥나무, 인동, 청백당나무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20), 한국의 진딧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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