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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노랑솜깍지벌레 bookmark_add Pulvinaria nishigaharae (Kuwana, 1907)

종명
[원기재명]
Lecanium nishigaharae Kuwana, 1907

네군도단풍과 느티나무를 기주로 하여 사는 밀깍지벌레과(Coccidae)의 곤충이다. 국내에서는 서울에서 보고되었으며, 국외로는 일본에 분포한다. 암컷 성충은 타원형 또는 원형으로, 밀랍 분비물을 갖지 않는다. 더듬이는 6~8마디이고, 다리는 매우 발달해있다. 몸의 가장자리에는 끝이 뭉툭한 가시형의 센털이 있으며, 3개의 숨문센털(stigmatic spine)이 있다. 좁쌀눈샘구멍(multilocular pore)는 10구형이고, 배 쪽 분비관(ventral tubular duct)은 세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저작재산권자]

  • 서울 [1]

    일본 [1]

  •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6), 국가생물종정보관리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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