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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골깊은검좁쌀바구미 bookmark_add Rhinoncomimus (Homorosomulus) rhytidosomoides (Wagner, 1944)

종명
[원기재명]
Homorosoma rhytidosomoides Wagner, 1944

주둥이를 제외한 몸길이는 2.0~2.6mm이다. 몸은 검고, 더듬이 흔들마디와 곤봉부, 발목마디는 진한 흑갈색이다. 털이나 인편은 대체로 눈에 띄지 않고 미세하고 드물다. 소순판 무늬는 명확하지 않다. 더듬이의 곤봉부는 알 모양으로 기부가 넓게 둥글다. 앞가슴등판은 폭이 길이의 약 1.3배이며, 중앙 홈은 기부 절반부에서 좁고 얕으며, 끝 절반부에서는 흔적만 있다. 옆쪽혹돌기는 크고, 원추형이다. 앞날개의 조선은 깊고 넓으며, 간실의 폭은 조선의 폭과 같다. 간실에는 과립이 1열로 고르게 배열되어 있다. 길가 도랑의 작고 포복성이 아닌 고마리나 며느리배꼽에서 채집된다. 한국(중부, 남부), 중국(푸젠), 타이완에 분포한다. [저작재산권자]

  • [1]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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