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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딱총나무진딧물 bookmark_add Aphis (Aphis) horii Takahashi, 1923

종명
[학명이명]
Aphis horii Takahashi, 1923
[원기재명]
Aphis horii Takahashi, 1923

인동과 식물 중 주로 딱총나무에 서식하는 기주이동성 완전생활환 진딧물이다. 식물의 잎과 줄기에 주로 군집을 형성한다. 청록색에 가까운 어두운 녹색의 몸통을 갖고 있으며 머리 부분은 검다. 약충은 성충에 비해 몸 색깔이 옅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중국 [1]

    한국(중부, 남부, 울릉도) [1]

  • 광식성 완전생활환을 갖는다. 딱총나무류에서 연중 생활하는 계통과, 5월경에 일차기주인 딱총나무류에서 이차기주인 명아주류 뿌리로 이주하는 계통이 있다. 개미가 만든 굴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있다. 개미와 공생하며 알로 월동한다. 유럽에서는 이차기주인 석죽과 식물의 뿌리로 이주한다는 보고가 있다. 발생시기: 5-10월 서식부위: 신초, 잎 뒷면 기주식물: 딱총나무, 명아주, 소리쟁이, 말오줌나무, 말오줌때, 붉나무, 흰말채나무, 덧나무, 각시취 [2]

    기주: 인동과(딱총나무), 고추나무과(말오줌나무), 층층나무과(흰말채나무)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20), 한국의 진딧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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