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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봉선화수염진딧물 bookmark_add Impatientinum (Impatientinum) impatiens (Shinji, 1922)

종명
[학명이명]
Impatientinum impatiens (Shinji, 1922)
Impatientinum impatiense Chakrabarti and Raychaudhuri, 1975
Macrosiphum smilaceti Takahashi, 1924
[원기재명]
Tuberosiphum impatiens Shinji, 1922

청미래덩굴과의 식물을 겨울기주로 월동하고 늦은 봄과 초가을 동안은 봉선화과식물에 서식하는 기주이동성 진딧물이다. 주로 식물의 새로 난 줄기나 잎 뒷면에 군집을 형성한다. 몸통 부분에 체색의 변이가 있어 주황색 또는 푸른 녹색의 체색이 나타난다. 등 쪽에는 광택이 도는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넓적다리마디와 종아리마디의 끝부분과 발목마디는 검은색을 띤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인도, 극동 러시아, 대만 [1]

    한국(중부, 남부, 제주도) [1]

  • 광식성 완전생활환을 갖는다. 가을에 이차기주인 물봉선에서 일차기주인 청미래덩굴로 기주전환한다. 알로 월동한다. 일차기주인 청미래덩굴 세대보다는 이차기주인 물봉선 세대에서 큰 개체가 많다. 발생시기: 7-11월 서식부위: 꽃자루 기주식물: 물봉선, 청미래덩굴 [2]

    기주: 청미래덩굴과, 봉선화과 [1]

  • [1] 국립생물자원관(2012),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20), 한국의 진딧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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