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러시아(시베리아, 아무르), 유럽 [2]

관찰표본: [남한] 경기도: 2♂, 3♀(유명산: 17.vi.1990); 2♂, 2♀(수리산: 15.vi.1990, coll. CIS). [2]

생태: Bradley et al.(1979)에 따르면 애벌레의 몸의 색깔은 흰색 빛의 노란색에서 연한 회색까지 변하기 쉽고 때때로 붉은빛이 혼합된다. 가시혹과 가시혹 주변부는 몸보다 더 어둡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거나 검은색이고, 전흉방패는 갈색이거나 갈검색이고, 흰색의 중간 봉합선이 있다. 가슴다리는 갈검색이다. 항문방패는 밝은 갈색이다. Swatschek(1958)에 따르면 애벌레는 밝은 갈색이거나 갈색이다. 머리는 검고, 방패와 가슴다리는 암갈색이다. 번데기는 Patočka(1998)에 의해 기재되었다. Razowski(2003)에 따르면 애벌레는 어린 소나무(<I>Pinus sylvestris</I>)등의 새순과 줄기를 먹는다. 기주식물: 한국 -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 - 소나무과(Pinaceae): <I>Abies sachalinensis</I> Fr. Schm., 소나무(<I>Pinus densiflora</I> S. and Z.)(Kawabe, 1982); 유럽 - 소나무과(Pinaceae): 큐슈소나무(<I>Pinus sylvestris</I> L.), <I>P. pinaster</I> Ait.; 진달래과(Ericaceae): 진달래속(<I>Rhododendron</I> L.), 산앵두나무속(<I>Vaccinium</I> L.)(Bradley et al., 1979; Razowski, 1989) [2]

[1]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국생물지발간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