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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야산알락귀뚜라미 bookmark_add Loxoblemmus equestris Saussure, 1877

종명
[학명이명]
Loxoblemmus equester Ichikawa et al., 2000
Loxoblemmus equestris var. manipurensis Bhowmik, 1969
Loxoblemmus satellitius Stål, 1877
[원기재명]
Loxoblemmus equestris Saussure, 1877 (야산알락귀뚜라미)

몸길이 11~14mm, 산란관 8~9mm. 흑갈색이며 알락귀뚜라미와 거의 유사하지만, 크기가 약간 작고 수컷 앞날개 윗면은 더 좁고 길며 아랫면 가슴복판이 검다. 수컷 앞날개의 하프맥은 2개이며, 경판부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나뉘지 않는다. 말단 망상부와 경판부는 길이가 비슷하다. 암컷 산란관은 뒷다리 퇴절과 길이가 비슷하다. 수컷 더듬이 기부 자루마디의 뿔은 체격에 따라 발달 정도가 다양하다. 뒷날개는 우화 초기에는 있으나, 새로운 분산지에 정착한 후에는 스스로 날개를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2]

    한반도 전역(울릉도 포함) [2]

  • 성충기는 6~11월. ※ 지역에 따라 연 2회 출현한다. 생김새는 알락귀뚜라미와 비슷하지만, 울음소리에는 확실한 차이가 있어 구별이 된다. 수컷은 야간에 ‘리잇― 리잇― 리잇―’하는 짧은 음을 규칙적으로 반복한다. 온도가 낮은 11월 야산에는 이 소리가 더 천천히 낮게 울려 퍼진다. [2]

  • [1]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국의귀뚜라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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