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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상세정보

팽이고둥 bookmark_add Omphalius pfeifferi carpenteri (Dunker, 1860)

종명
[학명이명]
Tegula pfeifferi (Philiippi, 1846) (팽이고둥)
Chlorostoma carpenter (Dunker, 1860)
Tegula (Omphalius) pfeifferi carpenteri (Dunker, 1860)
Tegula (Chlorostoma) carpenteri (Dunker, 1860)
Chlorostoma (Omphalius) pfeifferi carpenteri (Dunker, 1860)
[원기재명]
Trochus carpenteri Dunker, 1860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5m 전후의 암반 조하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 직경 4cm 전후의 초식성 중형 고둥류이다. 패각은 단단하고 표면에 거친 세로줄 무늬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해조나 부착동물들이 붙어 있을 때가 많다. 움직임이 느리고 주로 밤에 활동하는 행동 양상을 보이며 주간에는 바위틈이나 큰 자갈 아랫면에 숨어 있거나 공기 중에 노출되어도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기질에 부착해 있다. [저작재산권자]

  • 일본 [2]

    경상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2]

  • [1] 국립생물자원관(2020), 독도의 생물다양성

    [2] 국립생물자원관(2017),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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