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타이완 [2]

일본, 중국, 대만 [3]

국내분포: 강원,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관찰표본: 3♀♀(강원도 홍천: 27.viii.1995); 1♀(강원도 고대산: 15.viii.1995); 3♀♀, 1♂(강원도 김화: 16.viii.1997); 1♀(강원도 화천: 19.viii.1997); 1♀(강원도 대진: 20.viii.1997); 6♀♀(강원도 매봉산: 21.viii.1997); 3♀♀(강원도 고성: 21.viii.1998); 3♀♀(강원도 매봉산: 20.ix.1998); 1♀(경기도 파주: 20.v.1997); 1♀(경기도 연천: 15.viii.1997); 3♀♀(경상북도 소백산: 18.vii.2007); 2♀♀, 1♂(경상남도 거제도: 2.ix.2009); 1♀(전라북도 무주: 21.ix.1995); 5♀♀, 2♂♂(전라북도 내장산: 20.viii.2008); 1♀(전라북도 내장산: 13.viii.2009); 3♀♀(전라북도 내장산: 29.ix.2009); 3♀♀, 1♂♂(전라북도 내장산: 17.ix.2010); 1♀(전라남도 지리산: 1.ix.2006) [2]

한반도 전역 [3]

산지나 들판의 다소 습한 환경에서 흔히 보이며 수직의 원형그물을 친다. [2]

산지의 나뭇가지나 풀 사이에 서식하며 낮에는 잎 뒤에 숨어 있다가 해질 무렵부터 수직의 둥근 그물을 치고 새벽까지 그물에 머문다. 위험이 닥치면 그물의 중심에서 뛰어내려 도망간다. 아침이 되면 그물을 거두고 잎 뒤에 숨는다. [1]

[1]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국생물지발간연구

[3] 국립생물자원관(2010), 국외반출승인대상생물자원선정연구